나만의 일기

유전자 검사해 보는 것이 필수가 될지도 ~~우리도 해 볼까!! ~ㅎ ㅎ

향기나는 삶 2024. 6. 13. 08:36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더움

누구나 내자식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할 때는 아내의 행실에 대한 의심이 많아서 일 것이다.

뉴스를 보다가 황당한 사건을 읽게 되었다.

죽은 남편이 아내와 아들에게  재산 한 푼도
주지않는다는 내용~~

뭐여? 이럴 수가?

궁금해서 계속 보았는데 아내가 낳은 자식이
두 명이 있었고 금지옥엽 키웠는데
모두  남편의  친자식이 아니었다.

이런 개만도 못한  ~年라고~~

남편은   그 사실을 알았고
아마 괴씸한 아내에게  복수차원으로  변호사친구의
조언을 받아 한 푼도 주지 않는 공증을 했던 것  같았다.

당연히  저런 개年에게는 돈 한푼도
주지 말아야지 ~~

내 생각에는 과거에 몸팔았던 술집 작부이지
않았을까!!!

그런 개인생을 살다 신분세탁으로 결혼한
여자들 지천으로 널리고 널린세상이다.

아마 남편이 모르는 혼외자를 키우는
불운의 주인공들이 존재할 것이다.

결혼전에  여자의 이혼 이력이 있는지
서류를  조회할 필요가 있다고
사랑학개론에서 조언한 것을 보았다.

남편과  이런사연을 이야기 하며

~서방님 ,우리도 아들 딸 유전자 검사를 하는 것 어때?

~아들은  나를 빼다 박았네
술마시는 것 ~
그리고 철없는 것은
당신 빼다 박았고 ~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자식은 어딘지 모르게 유전적으로
닮아 태어난다.

나와 생판 다른 모습이라면  한 번 유전자 검사
할 필요는 있는 것이다.

괜히 개처럼 사는 年에게는 재산 줄 필요는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