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요일 ~비 갬
토요일 ~일요일~ 수업이 많아지고
회원 시험과 맞물리면서 시간을 내지못했다.
전날 전화를 걸어서 모든 정황을 말씀드리고
목요일 오전에 시간을 내서 가겠다고 말씀드렸다.
이번해 말까지는 바쁜 시간을 보낼 듯하고
어느정도 중 3학년이 정리 되면
내년에는 여유롭지 않을까 싶다.
남들이 뭐라해도 바쁘게 사는것이 좋다.
잡념이 없어지고 월급을 많이 받으면
노후대책을 더 풍족하게 해서
자식들에게 손벌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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