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오늘은 시어머니 생신 ~내일 목요일 식사하기 ~

향기나는 삶 2024. 4. 24. 18:08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비 갬

토요일 ~일요일~  수업이 많아지고
회원 시험과 맞물리면서 시간을 내지못했다.

전날 전화를 걸어서 모든 정황을 말씀드리고
목요일 오전에 시간을 내서 가겠다고 말씀드렸다.

이번해 말까지는 바쁜 시간을 보낼 듯하고

어느정도 중 3학년이 정리 되면
내년에는 여유롭지 않을까 싶다.

남들이 뭐라해도  바쁘게 사는것이 좋다.
잡념이 없어지고  월급을 많이 받으면

노후대책을 더  풍족하게 해서
자식들에게 손벌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