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9일 토요일~꽃샘추위
산수유 꽃이 피고 천변에
나뭇잎 새싹이 돋아났건만
날씨는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내복을 끼어 입고 패딩까지 입고
수업을 다녀야 했다.
도대체 봄은 언제 오려나 !!!!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먹을 뻔한 생일 ~동료가 알려줌 ㅎ ㅎ (0) | 2024.03.11 |
---|---|
일주일마다 농사지으러간 남편 ~ (0) | 2024.03.10 |
첫대면 ~첫손자~ㅎ ㅎ (0) | 2024.03.08 |
우리집 베란다 정원~나를 그렇게 애지중지해 ~~ (1) | 2024.03.07 |
남편과 얼큰한 동태 탕~맞는 것이 딱하나 ~ㅎ ㅎ (0) | 202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