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봄은 왔지만~

향기나는 삶 2024. 3. 10. 09:23

2024년 3월 9일 토요일~꽃샘추위

산수유  꽃이 피고 천변에  
나뭇잎 새싹이 돋아났건만
날씨는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내복을 끼어 입고 패딩까지 입고
수업을 다녀야 했다.

도대체 봄은 언제 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