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일 ~금요일 ~~청명한 하늘

블로그가 10월1일부로 종료 되면
내가 써 놓은 글들이 모두 소멸되었다.
어제 저녁 11시경 사회 복지사 실습강의를 듣고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시키는 작업을 했다.
문제는?
내가 티스토리에 하나를 만들면서 꼬였다.
같은 계정으로 들어왔기때문에
곧바로 연동 되는 줄 알았는데
그 것이 바로 큰 착각이었던 것 ~~~
컴맹인 내가 몇 시간을 노력해도 도무지
알 길이 없었다.
낑낑 대다가 회원 중에 한 명의
똑똑한 수양이를 생각했다.
수업 한 시간 후에
~나의 개정을 찾아 줄 수 있어?~.
공부도 천재인 우리 수양이는
5분만에 해결해 주었다.
역쉬 ~~천재는 공부도 잘하고
핸드폰에 대한정보를 금방파악했다.
혼자 해결 하려고 수업 가기 전까지
머리에 쥐가 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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