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사준 스키니진 위 ~아래~ 입고
천변을 뛰어 롯데마트까지 갔다.
내가 좋아하는 몸매 드러난 스타일 입어보니
자신감 ~~뿜~~ 뿜~~~ㅍ ㅎ ㅎ
아가씨때 60~61kg(뚱땡이 ) 일 때가 있었고
45kg로(너무 말랐고 )뺀 적 있었고 ~~
현재 내가 진짜 원했던 50kg되니
진짜 행복이 충만하다.
몸무게만큼은 내가 원하는 대로 자유 자재로
할 만큼 노력을 다하고 산다.
꼰대 남편이 옷입은 모습 보고 뭐라 할 줄 알았는데
딸과 같이 입으니 아무말 못 했다 ~~ㅍ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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