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내가 존경한 박원순시장 ~진정 그도 어쩔수 없던 쓰레기 남자 였을까! ~~

향기나는 삶 2020. 7. 10. 11:48

2020년 7월 10일 금요일 ~날씨는 하늘 마음대로 ~



차기 대권 주자로 전도유망한 박원순 시장의 죽음~
거기에 결부된 비서에게 행한 성추행과 문자들 ~

일단 내가 존경하던 분이라
아니길 간절하게 빌어 본다 ~

그를 알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 헛된 죽음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하지만 진짜로
당당했다면 진실을 규명하고 처벌했으면

그 분에 대한 정치적 덕망이 올라갔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

한국 남자들의 큰 착각중 ~
권력을 이용한 성추태들 ~~

세상은 변했는데 유신시절의 개들의
정치판으로 퇴보하는 정치쓰레기 창남창녀들 ~~

권력을 남용하며 시건방진 사고를 하는 것들~
박원순시장이 진짜 그랬다는 가정하에
(그러지 않았을거라고 믿고 싶은 마음) ~~

박원순 시장 역시 어쩔 수 없이 인간이고 성을
추한 방법으로 풀려고 했던

인간의 이면을 보여준 것이다.~

그 분은 명예를 최고로
여겼을 것이고 자신의 추태로

자신의 이미지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원치 않았을 것이다.

법 앞에 서면 자신이 쌓았던 공든탑이
성추행과 성적인 문자가 공개되는 순간

와르르 ~~ 무너지는 압박감도
견디지 못했을 것 ~~

요즘 핸드폰에 오고간 문자들 복원시키면
모두 증거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일 ~

만약 그런 행위를 했던 분이었다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왜?

또 권력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고
그 개버릇은 못 끊는다.

어느 면으로 보면 정치판에 개들이 득실 득실하며
개처럼 살면서 창남 창녀 개짓하는 놈들 천지인데

걸리지 않았다고 깨끗한 척 ~개지랄 염병 하고
설령 걸렸다 손치더라도

신고자에게 덮어씌우는 세상이다.

개들은 원래 자신의 개버릇을 덮어씌우는
추잡한 방법을 쓴다.

그게 뇌가 무뇌충 개창남 창녀들의 생활방식 ~~~

거기에 비하면 박원순 시장님은 그 여자에게
덮어 씌울 만큼 잔인한 분은 아닌 것은 사실~~

일말 그 여자에게 했던 행위가 사실이라면
그 여자가 받을 지탄과 욕을

자신의 높은 지위만큼 얻어 먹는다는 것을
알기에 모든 것을 덮어 버렸다고 본다.

그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했을지도 ~~
어쩌면 자신의 목숨보다 ~더 ~~

그 여자는 역겁고 추해 고발했을 지언정~~

다른 개대가리 창남 창녀 쓰레기 개걸레에
비하면 순수하다는 것 ~~

신고자에게 입방아 찧으며 욕하는
정치하는 걸레연놈들은 10000% 개짓해 본

유경험자들이라고 확신한다.
정치하는 연놈들 너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라 ~

박원순보다 더 추악한 개같은 정치인 많을 거다

안타깝다.

대통령까지 꿈꿀 야심이 있었다면
조금은 절제의 성을 가져야 되지 않았을까!

추락한 안희정을 보았다면
칼끝을 밟고서라도 바르게 서야 되었다

그 정도의 정치적 덕망을 쌓을 때
현시대에 발맞춰 가야 했다.

이제 여자들은 더러운 추태를
참고 견딜만큼 약자가 아니라는 것을 ~~

아직도 60년대 70년대 80년대
개대가리 개걸레정치를 해도 봐 줄 것이라는

오만함으로 썩어빠진
과거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으니 ~~

어떤 개걸레는 천벌로 부도 ~
어떤 개걸레는 천벌로 자살 ~
어떤 개걸레는 서로 살인 당하는 천벌을 ~
어떤 개걸레는 유진우의원과 개걸레의원끼리
서로 욕지거리로 전국에 개망신을 ~

걸레는 걸레라는 불변의 진리~

인간은 숭고한 성을 주었지만
똥밭에 구르는

개창남 창녀 개걸레들에게는 그 어떤 형태의

천벌로 처벌 받는 댓가가 지불된다.
항상 쓰는 말이지만~

천벌은 누가 내린다고?
너~ 바로 너 ~개걸레 창남 창녀들 ~~

세상은 진실을 초월한 위선을 용납 못한다.

그게 바로 진실 한가닥이 세상을 바르게 끌어가는
힘의 원천이다.

만약 당신이 지탄 받을 짓을 했던 분이셨다면
거리의 똥개들처럼 살면서

깨끗한 척~~~하는 정치인 똥걸레보다
훨씬 순수한 분임을 인정합니다.~

참고로~~ 저는 박원순시장님의 자살이
헛된 영면이고 천벌이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