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읽씹 ~~안읽씹 ~~ㅎ ㅎ

향기나는 삶 2020. 6. 11. 12:30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비가 오락 가락





읽고 씹는게 기분 나쁠까?
안읽고 씹는게 기분 나쁠까?

각자 다르겠지만~~
아는 사람일 경우?

읽고 씹는게 기분 나쁘고

모르는 사람일 경우
안읽고 씹어도 기분 나쁠 일은 아니다.

아는 사람인경우 거의 다 답변을 해 주는 반면
모르는 카스나 카뮤는 정중하게 거절하고

무대포이면 읽던 안읽던 씹어 버린다.

남편으로 인해 알고 싶었던 세상 ~~
카스 카뮤를 하면서 느꼈던 똥개들의 천국 ~

이혼한 사람 천지에
각방천지에
무늬만 부부 천지에
정신이 온전하지 못해
~개걸레 앤~을 구하는 듯 한데 진실성을 가진
순수한 사랑은 진짜 개들에게 있는 것일까!

나같이 열심히 사는 여자는
걸레경험이 다분했던 쓰레기들이나

걸레들에게 놀림당하고 차였던 쓰레들에게
로망일 수 있었을 것이다.

내가 봐도 나같은 여자 없어 ~~없다고 봄 ~

열심히 사는 여자 ~

술마시며 노는 개망나니 걸레 천지 ~
골프치고~ 탁구치고 ~ 뭔놈의 모임을 빌미로 노는

개걸레들 천지~
클럽다니면서 노는 개걸레 천지 ~ㅎ ㅎ

코로나들아 ~걸레들 청소 좀~~
착하게 사는 사람 빼놓고 개걸레들의 폐들을

깨끗하게 청소 좀 ~~ㅎ ㅎ

왜 이렇게 서울과 경기도 쪽에서

코로나가 번져가고 있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천벌받을 인간들이 많은지 모를 일 ~~ㅎ ㅎ

유혹의 손길이 제일 많았던 문자는요?
서울 ~~인천 ~~부산 ~~경상도 ~~

어떻게 딱 딱 ~~코로나가 저 곳을 집중으로 파고들며
급속도로 번져가는 걸까!!!

그냥 착한 사람은 걸리지 말고
걸레들을 선별해서 코로나로

바로 바로 즉사 시키는 천벌을 내려주길 ~~
개걸레의 문자는 읽씹 ~안읽씹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