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나는 가부장적인 남자와 결혼한 피해자 !~

향기나는 삶 2019. 11. 6. 10:58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맑은 가을에 해가 유영한다

 

 

 

아버지 세대는 가장 가부장적이고

가장 권위적이며

 

가정 폭력과 폭언을 일삼고

외도는 ~남자의 남성다움~을

 

상징하는 전유물 이었다.

 

권위에 도전하는 말대꾸와 항변은

무차별적인 폭언과 폭행으로 자신의

 

사고를 표현했다.

 

권위적인 인간 이하의 사고를

가진 가부장적인 사고 개창남걸레들 ~~

 

요즘은

세상이 변했는데 아직도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덜떨어진 걸레들 천지에

 

아직도 불륜을 ~~남성적인 우월~~로 사는 놈 천지다.

 

그런 놈들이 제 1순위로 이혼당했고

성거지~ 성걸레~로 살고 있다.

 

더불어

그런 놈들과 개걸레처럼

 

산년들이 이혼당했고 성거지로

노리개감이 되어 버려지고 있다

 

그리고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놈과

놀아나다 이혼당한 년들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혼해서 두 걸레가 산다한들 오래가지 못했다

왜 ?

걸레는 걸레만 빤다는 것을 너무 잘아서~

 

창남과 창녀는 개짓 할 때만 개짓을 할 뿐 정작 이혼하고

두걸레가 살기에는 서로 이놈저놈 놀아본 놈과

 

이년저년 놀고 산년하고 산다는 것이 더럽고 역겨워했다.

 

또 그런 창녀와 창남은 또 배신하고 창남창녀짓 한다는 것을

두 걸레가 잘 알아서 못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