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6일 수요일 맑은 가을에 해가 유영한다
아버지 세대는 가장 가부장적이고
가장 권위적이며
가정 폭력과 폭언을 일삼고
외도는 ~남자의 남성다움~을
상징하는 전유물 이었다.
권위에 도전하는 말대꾸와 항변은
무차별적인 폭언과 폭행으로 자신의
사고를 표현했다.
권위적인 인간 이하의 사고를
가진 가부장적인 사고 개창남걸레들 ~~
요즘은
세상이 변했는데 아직도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덜떨어진 걸레들 천지에
아직도 불륜을 ~~남성적인 우월~~로 사는 놈 천지다.
그런 놈들이 제 1순위로 이혼당했고
성거지~ 성걸레~로 살고 있다.
더불어
그런 놈들과 개걸레처럼
산년들이 이혼당했고 성거지로
노리개감이 되어 버려지고 있다
그리고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놈과
놀아나다 이혼당한 년들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혼해서 두 걸레가 산다한들 오래가지 못했다
왜 ?
걸레는 걸레만 빤다는 것을 너무 잘아서~
창남과 창녀는 개짓 할 때만 개짓을 할 뿐 정작 이혼하고
두걸레가 살기에는 서로 이놈저놈 놀아본 놈과
이년저년 놀고 산년하고 산다는 것이 더럽고 역겨워했다.
또 그런 창녀와 창남은 또 배신하고 창남창녀짓 한다는 것을
두 걸레가 잘 알아서 못산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밥상은 거래?로 차려야 됨 ~ ~ㅍ ㅎ ㅎ (0) | 2019.11.08 |
---|---|
건강한 남편과 건강한 아내 ~쿵짝거리며 싸우며 사는게 좋다고 (0) | 2019.11.07 |
버선발로 나가는 걸레들이 있었나? ~ (0) | 2019.11.05 |
때가 있었다 ~~호기는 금물 ~ (0) | 2019.11.04 |
고추는 넣어야 맛있지~~음담패설 ~ㅎ ㅎ (0) | 201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