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5일 화요일 ~해가 뜨고 춥지는 않다
내가 전주천변 사진을 올렸더니
카스친구가
~전주에 가서 얼굴 볼까요?~
~남의 유부녀를 보려고 하는 놈치고
정신병자라고 생각해요 ~~
그렇게 까지 삐딱하게 본다고
지랄을 떨었다.
허우대는 멀쩡한 놈이 얼마나 개들과 놀아 봤으면
지 볼일이나 보고 갈 것이지 ~~
그리고 중요한 것?....
개걸레들이 하도 많아서 그런 말에 버선발로 나가
만난년들이 있어서 했을 것이다.
내일 곧 죽을 것 같이 막사는 걸레는
싫어한다고 카스나 카뮤에 올려 놨는데
그 것이나 읽어 볼 것이지~~
카스에 가서 보니 독사진이 수십장 ~~
난 이혼한 놈이나 결혼 못한 놈이라고 판단했다.
허우대는 키가 크고 잘 생긴 것으로 봐서
개지랄 외도하다 걸려 이혼했을 것이라고 추측되었다 ~
나는 우리 가족들 ~선생님들과 여행 사진~으로
올려 놓았는데 가족은 전혀 없고~~
인간의 추함은 언제 나타나는지 아는가!
이혼당하고 추하게 늙어가는 모습이 가장 꼴물견이다
특히 개짓거리하다 버려진 버러지만도 못한
개창녀 개창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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