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버선발로 나가는 걸레들이 있었나? ~

향기나는 삶 2019. 11. 5. 11:16

 

2019년 11월 5일 화요일 ~해가 뜨고 춥지는 않다

 

 

 

 

내가 전주천변 사진을 올렸더니

카스친구가

 

~전주에 가서 얼굴 볼까요?~

 

~남의 유부녀를 보려고 하는 놈치고

정신병자라고 생각해요 ~~

 

그렇게 까지 삐딱하게 본다고

지랄을 떨었다.

 

허우대는 멀쩡한 놈이 얼마나 개들과 놀아 봤으면

지 볼일이나 보고 갈 것이지 ~~

 

그리고 중요한 것?....

 

개걸레들이 하도 많아서 그런 말에 버선발로 나가

만난년들이 있어서 했을 것이다.

 

내일 곧 죽을 것 같이 막사는 걸레는

싫어한다고 카스나 카뮤에 올려 놨는데

 

그 것이나 읽어 볼 것이지~~

카스에 가서 보니 독사진이 수십장 ~~

 

난 이혼한 놈이나 결혼 못한 놈이라고 판단했다.

허우대는 키가 크고 잘 생긴 것으로 봐서

 

개지랄 외도하다 걸려 이혼했을 것이라고 추측되었다 ~

 

나는 우리 가족들 ~선생님들과 여행 사진~으로

올려 놓았는데 가족은 전혀 없고~~

 

인간의 추함은 언제 나타나는지 아는가!

이혼당하고 추하게 늙어가는 모습이 가장 꼴물견이다

 

특히 개짓거리하다 버려진 버러지만도 못한

개창녀 개창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