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황혼의 로맨스 ~이혼과 재혼의 증가 를 읽고

향기나는 삶 2019. 9. 28. 19:42

 

2019년 9월 28일 토요일 흐림

 

 

인터넷에 황혼의 로맨스에 따른

황혼이혼과 재혼의 증가라는 내용을 읽었다.

 

이 글을 읽는 순간

황혼에 로맨스를 즐긴다는 말 자체가 우습기도 했다.

 

얼핏 누가 들으면 결혼해서는 불륜을 저지르지 않다가

 

그야말로 중년이 되어서

불륜을 저지르는 것처럼 들린다

 

황혼의 로맨스를 즐기는 것들이

늙어서 걸레가 되었던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이 시궁창 걸레들의 ~로맨스~라고

단어를 사용하는 걸레들은

 

결혼부터 쭉~~쭉 ~~이어왔다는 얘기고

 

더 나아가 결혼 전부터 그런 전력이 있던 연놈들이

했던 거라고 확언한다.

 

진짜 개만도 못하게~ 이놈 저놈~ 이년 저년~

꼴값 떨다 ~떨다 ~ 버려진 이혼한 연놈들은 이혼 당하고

 

기본 성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산다.

그 걸레들이 성거지로 전락 되면서

 

튼튼하고 바르게 사는

가정의 울타리마저 붕괴시켰다.

 

황혼이혼은 더럽고 구역질나게 살았던 쓰레기들로부터

참고 살았던 배우자가 ~독립 선언~을 한

 

~결혼 파기 선언문~이다

 

혼자 살 수 없는 쓰레기 걸레남은 재혼을 하려고 하고

돈없는 쓰레기 걸레년도 마찬가지로 재혼을 하려고 하니

 

과연 진정으로 황혼 재혼이 행복할까?

 

만약 쓰레기와 쓰레기의 만남이라면

손을 씻기 어려워서 오래가기 힘들 것이고

 

다시 또 이혼의 절차를 밟을 것이다.

개쓰레기는 정신 온전한 연놈이 아니라서 ~

 

1 ,쓰레기와 쓰레기의 재혼은

축하할 일 ~~~

 

걸레끼리 치고 패고 살다 다시 이혼할 것 뻔해서 ~~

 

2, 그러나 어느 한 쪽만 쓰레기일 때는

불행한 재혼이고 이 역시 이혼할 가능성이 있으니~

 

바르게 살던 여자나 남자는 또 한 번의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위험부담이 크다는 얘기다.

 

3, 황혼이혼으로 정작 만나야 할 인연은

서로 배신하지 않고 살았던 착한 분들이 마지막

 

재혼으로 ~행복의 꽃길~을 가는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3~세 번째의 재혼이고 ~

 

착하게 살다 억울하게 배우자에게 인권유린 당한

배우자들끼리 결혼은

 

난 박수를 보내고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한다

 

또 하나가 있다면 ~~~1~~ 걸레끼리 재혼해서 악몽같은 시간을

보내는 천벌을 받는 것이다.

 

그런 개대가리는 피터지게 싸우다 죽었으면 좋겠다

 

고유정이나 이춘재같은 악마에게 걸려야 되는 것~~

 

아마 이혼녀나 이혼남 중에 과거 전과 전력 숨기는

쓰레기 있을 것 ~

 

이춘재도 살인을 하고 버젓이 결혼한 놈~

이혼녀 고유정도 살인을 서슴치 않은 ~

 

개처럼 산 연놈들은 꼭 저런 쓰레기에 걸려야 한다.

세상이 정화되게 ~

 

이혼한 똥개걸레들이야 얼마나 자신을 위장하고

가증스럽게 살았던 것들이라 그 본연의 모습을 숨겨서

 

위험한 재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재혼으로 발생되는

 

자녀들의 두 집 살림( 새부모, 헌부모)

새부모와 헌부모 자녀들과 재산 싸움~

 

치고 받고 박터지게 싸우며 살인까지 일어나

법정싸움이 일어날 것이다.

 

재혼은 수 많은 걸림돌이 있어 또 한 번의 파란만장한 삶을

예고하는 전쟁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