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일요일 구름 너 ~해를 가려라
권태기 없는 부부가 어디 있을까?
권태기 없는 부부 있다면 진짜 하늘이 내려 준 배필이고
신의 축복이다.
션이나 최수종이나 ~하늘이 준 진짜 사랑~~
이런 사랑이야 말로 진짜 결혼이고 ~
하다 못해 친구나 동료조차도 오래 지속하다 보면 단점투성이에
싫어지고 멀어지는게 다반사다~
항상 좋은 인간관계가 얼마나 있다고 ~
부부는 매일 봐야하고
장점보다 단점이 더 잘 보이는 거지 ~
하루에도 몇 번씩 권태기가 오고 꼴도
보기 싫을 때 있는데
결혼을 깨만 볶는 환상을 가지고 ~
천하의 양귀비 꽃도 매일보면 질리는게
요즘의 더러운 사랑의 단면이라더니
예쁜 구혜선이라고 피해갈 수 없는 일인가 보다 ~
한 남자 탤런트의 ~권태기로 이혼한다~말~을 듣고
~너는 결혼할 자질이 전혀 없구나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같이 ~사랑~이라는 말이
싸디싼 싸꾸려가 없고 시궁창에서 나뒹굴어 다니는 말 ~
세상에 한 부부가~ 백년 해로~ 하기 힘든 세상에
결혼할 자질부터 키워서 결혼을 해야 하는 법 ~
싸구려 사랑을 추구하는 똥걸레들은
원래 본질적으로 결혼할 자질이 없는 싸디싼 싸구려 걸레들이고 ~
권태기로 이혼하려는 연예인 너도
결국 결혼 자격미달이라는 얘기~
결혼에도 자격증이 필요한 세상이 왔다.
서로 부부로 살면서 권태기 오면
노력없이 불륜으로 남의 창남 창녀 개대가리들 줄줄이 꿰어
만나는 무뇌충들이나
권태기로 이혼을 요구하는 연예인이나
개차반 똑같다.
구혜선으로 무명을 벗은 남자 연예인이
얼굴 인지도가 생기면서 변심이라 ~
돈없는 놈이 돈이 생기자마자 걸레년들
거느리는 똥걸레 머리들과
권태기를 운운하며 이혼하는 놈이나
머리가 본질적으로 개의 기질을 타고 나는 것들이고
자신의 본능만 쫓아가고 쉽게 변심하는 거다 ~
~ 아내에게 잘하는 척 ~연기도 잘하더만 ~
꼭 머리가 텅빈 개대가리들이 ~척 ~하는 연기를 잘하지 ~
자신의 가면이 벗겨질까 두려워서 ~
천하일품으로 ~ 별 짓 다하고 다니며 ~내숭은 다 떨고
참 ~구혜선이 병이 있어 버리는 건가?
그럴 수 있다는 것은 뭐지?
내연녀가 생겼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
인간성이 실종된 개인간이라면 가능한 일 ~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한다
남자 역시 여자를 잘 만나야 하지만 ~
개인성을 가진 것들은
남들 앞에 서면 가증스런 악의 인성을 소유했으면서 ~싹~
가장 선의에 찬 천사처럼 연기를 잘하는 것을 ~
그 남자에게 미련을 갖지 마세요 ~
그 남자는 다른 여자 만나더라도 권태기때문에 이혼을
밥 먹듯이 할 놈이에요 ~
혹시 다른 내연녀로 ~ 권태기~운운할 수 있는 일이에요 ~
결혼해서 안 될 개인성의 밥그릇과 재수없이 한 솥밥 먹은 거예요 ~
무뇌충 개들은 천벌을 받아요 ~
거짓말인지 지켜 보면 될 일이고 절대로 매달린다고
돌아올 인간 아니에요~
자존심 상하더라도 미련 버리고
건강챙겨서 당당하게 일하시며 사세요 ~
희귀병이 있는 것 같던데 그것 이겨야 되고
예전처럼 열심히 일하며 사시길요 ~
개버릇 못끊어요
개를 버리는게 상책이에요~
혼자 살면서 처절하게 천벌 받아봐야 하고
자신의 과오에 대해 땅을 치며 통탄해 할 날 와요
션과같은 좋은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떠나는 것만으로 여행의 행복을 느낀다 ~ 나의 유일한 행복 (0) | 2019.08.20 |
---|---|
가을이 오니 ~밀당 ~ (0) | 2019.08.19 |
그 선택 ~그 인과응보 (0) | 2019.08.17 |
고추 따게 여기 놓아봐 ~ㅎㅎ~참깨 베기 (0) | 2019.08.16 |
회식 ~나가야 할지 고민하다 나갔다 (0) | 2019.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