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3일 토요일 해가 구름가득 ~
헝가리 여행중 유람선을 타다 사망한 한국인들 ~
인간의 죽음은 내가 결정하기 보다 신이 결정하는 것 ~
난 여행을 갈 때면 딸이나 아들에게 엄마가 죽었을 때 발생하는
재산 상속과 돈에 대해 말하곤 한다.
내가 갑자기 죽으면 남편은 욕심이 많아서
재산을 다 소유하려고 하겠지만 그 것 진짜 기분 나쁘다~
왜?
주변에서 보면 개걸레중 상똥걸레로 산 것들이
욕심을 제일 많이 부리는 것을 보아서다~
내 가족보다 몸파는 성걸레에게 화대비를 주던 더러운
습성이라고 보면 될까?
걸레남들은 돈이 있어야 성거지 걸레년들에게
~명품백~ 명품옷~명품신발 ~
화대비조로 건네는 용돈 ~등이 있어야
몸파는 창녀년 걸레가 몸팔러 온다는 것을 잘 알아서다
~이것이 실화다~를 보면 법정싸움에서 걸레들의 참모습이
여실히 드러난다.
확실히 걸레는 영원히 걸레로 살더라는 이치 ~~
개들은 역시 개처럼 살다 법정에 서고
꼴값 떨다 천벌받는 것도 가지 가지 더라는 거다.
~이것은 실화다~내가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를
대비해서 자주 보는 편~
나?
친정어머니처럼 아들만 주려고 딸을 이용하는짓 안한다.
세상이 평등하게 변해서
남녀 결혼 비용도 동등하게 내는 세상~
남녀 차별없이 동등하게 재산 배분하는 세상이다
내가 친정어머니에게 당해보니
딸이 얼마나 서운한지 알 것 같았다.
나도 딸의 입장이 되어
딸에게도 동등하게 대우하는 것이다
단 , 내가 살아 있을 때까지는 안 주고
죽음의 그림자가 올 때 둘 다 불러 놓고
재산 싸움하지 않도록 공증까지 받아서
공평하게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엄마 아빠 혹여 불의의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하라고 까지 미리 말해 놓았다.
남편이 내것 다 가져가는 것 정말 정말 싫어서다.
할 짓 안할 짓 세상 똥물에 살면서 개성거지 똥걸레년들에게
돈 아까운지 모르고 썼으면서 나에게 했던 행동들이
불현 듯 떠오를 때마다 죽여버리고 싶을 때가 많다
칼로 심장을 찌르며 흘렸던 피눈물을 생각하면
~죽어도 눈 하나 까닥 안한다 ~
침 ~탁 ~ 뱉어버리고 돌아설 수 있다.
아마 죽으면 친정 어머니처럼
~개 염병할 놈 잘 죽었다....~고 친정아버지 욕 바가지하며
깨끗이 지워버리고 당차게
살아갈 자신이 있다.
나 ~독종 ~악종~이다
그러니까 부도 이겨내고 내자식 키워 냈고
시댁, 친정 ,식구에게 돈없으니 돈달라고 안했다.
그래서 동서가 고맙고
갚으라고 하지 않았지만 갚는거다
내가 천재지변으로 변고가 발생할 경우
딸이나 아들에게 재산 주지 않고 모두 착복하고
내가 가진 것들을 남용하면
물귀신이 되어서라도 잡아가 버릴 것이다.~
3억 현금도 자기것, 모든 재산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며
~당신이 번 돈 어딨냐?~~(에휴 또 열불 나네) ~
숱하게 당한 모욕감과 수모~~.
내가 혹독하게 자존심 밟히며 당한 댓가로 남편이 가져갈
재산 다 주었다고 생각해서다.
~너 다가져라. 더럽고 치사한 놈
내가 그 보다 더 벌거니까 ~
12년전 3억이면 복리 계산으로 6억의 재산으로
증식되었다 ~
지금 있는 재산 내가 만든 거다.
우리 애들에게 손안 벌리고 나로 인해 고생 안 시키려고
일주일동안 쉬지 않고 일하면서 만든 재산이다.
나~란 여자?
개병신 성거지 성걸레 창녀년 따위에게 화대비 주려고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것 아니다.
나의 아들 딸에게 애들 몫을 주어야 한다
내가 불의의 사고로 죽을 경우 n분의 1이라고 ~~
~~정확하게 삼등분 ~
~~그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자식과 남편 사이에 재산 싸움시키려고 하는게 아니다.
동서가 갚으라고 준 등록금 아니었지만
양심 바르게 갚은 것처럼 양심적으로 하라는 얘기다.
3억 부도로 자식들이 힘들게 사는 것 보기도
안타까워 죽겠는데 병신 똥걸레 몸파는 창녀년따위에게
내가 벌어 논 재산 한 푼도 주는 것 용납 못한다 ~
개자식 창남들은 아내가 죽자마자 하는 짓거리가
내연관계 창녀들 먼저 찾는 개만도 못한 병신 무뇌충 놈들이라 ~
자식도 안중에 없는 돌대가리 무뇌충 개대가리라 ~
내가 변고로 죽더라도 우리 애들에게 해코지 하면
죽어서도 그대로 남편 목숨을 거둬 가버릴 것이다.
관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걸어 나와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귀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만들 것이다 ~
내가 악종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것.~~
내가 악마로 변할 수 밖에 없었던 것~
내 남편이 더 잘 알 것이다.
예전의 나를 잊어라 ~
그게 살 길 이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 내리는 것 뿐만 아니라
죽어서도 귀신되어 비수 들고 남편 심장을
도려내어 죽여 버릴 것이다.
나를 건든 것들 모두 ~
나를 건들 때는 적어도 그런 각오는
했을 거니까~~
내가 그러기 전에 천주님이 천벌을 내릴 것이지만 ~
부도 3억 나고 현재의 몸 아픈 상황까지 왜 일어났을까?
남편 자기 자신 양심에게 물어 봐라 ~
그 답은 남편 자신이 찾아야 할 것이다
천벌은 자기 자신이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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