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카뮤 정신병자년 ~난 그년 성거지 걸레라고 본다

향기나는 삶 2019. 7. 14. 09:22

 

2019년 7월 14일 일요일 ~웃기고 있네 ~해 ~해~ 해 ~떠서

 

 

 

 

 

~클럽다니며 노는

할머니~

~ 이름 바꾸고

노는 여자~

 

어떤 개미친년이 내 카뮤에 댓글을 달았다.

 

개창녀년 아니고서 본 적 없는

남의 뮤직룸에 와서 ~이상한 댓글을 ~달리 없다

 

남자에게 몸팔고 돈버는 술집 작부들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년일 가능성 높다

 

쉽게 얘기해서 성을 미끼로 성걸레짓 하면서

카뮤직을 직업 삼아 몸팔아

돈을 버는 창녀년~~

 

어느 누구하고 척 진적 없이 조용히

카뮤를 하고 있는 나 ~

 

나를 차단한 인간들도 누군지 모르고

그런 연놈들도 정신병자들 같다.

 

서로 좋은 노래

공유의 목적이지~

 

올린 노래 들어 보는게 뭐 그리 예의가 없다는 건지 ~

 

사람이 다 다르고 취향이 다른데

완청을 강요하는 생각이 별 떨거지 놈 많다.

 

하루종일 할일 없는 연놈이나

한가하게 노래 듣지 일하느라 바쁜 사람들이 4분 되는 노래를

 

하루종일 듣고 있는 사람 어디 있는가?

자기와 딱 맞는 노래나 듣는 거지 ~

 

별 정신 병자들 천지다 ~

카뮤가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

 

차단하거나 남욕 쓰고 다니는 것들은

카뮤에 창녀년이나 창남들 ~.

 

개처럼 창남 창녀짓 하며 카뮤하는 걸레들~~

난 그렇게 본다.

 

할 일 없이 걸레처럼 놀면서 몸파는 남녀 개쓰레들~~

 

정신이 온전하다면 자기 음악 자기가 올려서 듣는 곳에서

조용하게 하지~

 

개 지랄 떨고 테클 거는 것들은 세상 똥걸레로

사는 창남창녀들일 것이다~~

 

인생 개처럼 개시궁창에서

막사는 연놈~

 

클럽이 뭔지 모르고

일주일동안 일하느라 바빠죽겠는데~.

 

뭔 클럽다닌다 어쩐다~

댓글이나 쓰는 성거지~

 

클럽 다니는 연놈치고 정신 온전한 연놈 없고

그런 연놈들이 제일 먼저 창남 창녀로

 

살 가능성 100%~

이혼할 가능성 100%~

 

고기도 먹어본 연놈이 먹는 것이고

창남 창녀도 놀아본 연놈이 창남 창녀 되는 것이다.

 

카뮤도 욕지거리하며 돌아 다니는 연놈도 똑같은

걸레들 ~~

 

병신 쓰레기년이 개지랄 떨고 다니는 년 ~

병신 쓰레기 놈이 개염병 떨며 돌아다니는 놈 ~~

 

그런년들이나 그런 놈들 빨리 죽어라

세상 더럽히지 말고 ~

 

확실하건데 그년은 몸팔고 다니며

~오빠 ~동생~이라고 카뮤 남자들에게 알랑방귀 뀌며

 

개짓하고 사는 창남 창녀 개쓰레기라고 확신한다.

 

예쁜 연예인 가면을 쓰면서

생긴 것은 호박같은 창녀년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