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재혼으로 싸운 ~웃겨 죽는 일 ~

향기나는 삶 2019. 5. 16. 12:17

 

2019년 5월 16일 목요일 해가 떴다~내 인생도 빛나라

 

 

~나좀 놔줘~

~나 자유롭게 살자 ~

~나 간섭하지마 ~

 

부부들이 오래 살다보면

자유롭게 살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지천에 널리고 널렸다

 

저런 말로 표현 하는 부부들은 이혼의 지름길로 가는 말이란다

 

자유롭게 살자는 속에는

~술도 마시고

~친구들 만나고

~앤~도 만들고

~자유 연애도 하고

~ 여행도 자유롭게 다니고~ 산다는 말이 내포 되지 않을까 !~

 

자유를 누리며 살고 싶은 사람은

결혼하지 마라 ~

 

자유를 부르짖는 막되먹은 인간들의 사고~~~

 

아내의 역할이란 ?

 

씨앗 생산공장~

빨래하는 세탁소~

밥하는 식모~

성의 대상~나중에는 가족이라고 버리고 ~

 

남자의 역할이란 ?

 

돈버는 기계~

가족을 위해 일하는 막노동꾼~

성의 해소 대상 ~나중에는 가족이라고 버리고 ~

 

자유를 누리고 싶은 사람은 당신이 누리는

똑같은 자유를 서로에게

 

똑같은 조건으로 공평하게 주던지 ~~

 

인생 감정쇼에 나온 남자들이 거의 그런 사고를

했겠지만 방송상 속내를 드러내기는 어렵다는 것 ~~

 

모아나운서가

~친구가 재혼한다~는 말에

 

~잘 됐네 ~라고 아내가 대답했다가 대판 싸웠다

 

아내는

~친구가 재혼하니 잘 되었다~는 뜻으로 말한 것인데

 

모아나운서는

 

만약 자신과 이혼하면 아내가 재혼할 수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 배신감을 느꼈었나 보다.

 

그리고 자신은 ~재혼을 안하고 혼자 살겠다 ~라고

말을 했다.

 

~그 아내 왈

자신과 반대의 여자와 꼭 재혼시켜서 그 성격 받아

주는지 살아보라고 ~~

 

모아나운서는 자신의 아내를 종부리듯 부리는 ~

황혼 이혼은 저런 남자들이 당하는 거다.

 

저런 개사고하는 것들은 부부라는 신성한 서약을

발로 짓밟고 사는 쓰레기들이지 ~

 

꼭 자유롭게 놔달라고 하는 것들이

버려지는 것을 제일 두려워할 것 ~~

 

개대가리들이 많아서지 ~

개처럼 살아보았으면 개쓰레기들의 근성을 잘 알아서다

 

내 말이 틀렸어 ~~?

개걸레들이 서로 더럽다는 것을 지들끼리 더 잘알아서 ~

 

자유롭게 살고 싶은 것들은 처음 결혼할 때부터

~톡 까 놓고 해~

 

그럼 되지 않아?

 

불평 불만 없고 개들끼리 개처럼 껄떡대고 걸레처럼 살면

되잖아 ~~~

 

개의 자식을 낳아서 누구새끼인지 모르고 살면

되는 것이지 ~~

 

무슨 씨알도 안 먹히는 주둥아리를 놀리고 ~

 

그런 개들이 널리고 널려서 수십명의 내연남 내연녀를

두고 돌림하는 세상이 된 것이잖아

 

아무나 퍼주고? 벌리는? 세상~

이혼을 하면 재혼도 못하고 버려지는 일회용품들 ~~

 

하고 싶은 연애하면서 길거리에서 헤매다

로드킬 당하는 거리의 똥개 되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