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6일 목요일 해가 떴다~내 인생도 빛나라
~나좀 놔줘~
~나 자유롭게 살자 ~
~나 간섭하지마 ~
부부들이 오래 살다보면
자유롭게 살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지천에 널리고 널렸다
저런 말로 표현 하는 부부들은 이혼의 지름길로 가는 말이란다
자유롭게 살자는 속에는
~술도 마시고
~친구들 만나고
~앤~도 만들고
~자유 연애도 하고
~ 여행도 자유롭게 다니고~ 산다는 말이 내포 되지 않을까 !~
자유를 누리며 살고 싶은 사람은
결혼하지 마라 ~
자유를 부르짖는 막되먹은 인간들의 사고~~~
아내의 역할이란 ?
씨앗 생산공장~
빨래하는 세탁소~
밥하는 식모~
성의 대상~나중에는 가족이라고 버리고 ~
남자의 역할이란 ?
돈버는 기계~
가족을 위해 일하는 막노동꾼~
성의 해소 대상 ~나중에는 가족이라고 버리고 ~
자유를 누리고 싶은 사람은 당신이 누리는
똑같은 자유를 서로에게
똑같은 조건으로 공평하게 주던지 ~~
인생 감정쇼에 나온 남자들이 거의 그런 사고를
했겠지만 방송상 속내를 드러내기는 어렵다는 것 ~~
모아나운서가
~친구가 재혼한다~는 말에
~잘 됐네 ~라고 아내가 대답했다가 대판 싸웠다
아내는
~친구가 재혼하니 잘 되었다~는 뜻으로 말한 것인데
모아나운서는
만약 자신과 이혼하면 아내가 재혼할 수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 배신감을 느꼈었나 보다.
그리고 자신은 ~재혼을 안하고 혼자 살겠다 ~라고
말을 했다.
~그 아내 왈
자신과 반대의 여자와 꼭 재혼시켜서 그 성격 받아
주는지 살아보라고 ~~
모아나운서는 자신의 아내를 종부리듯 부리는 ~
황혼 이혼은 저런 남자들이 당하는 거다.
저런 개사고하는 것들은 부부라는 신성한 서약을
발로 짓밟고 사는 쓰레기들이지 ~
꼭 자유롭게 놔달라고 하는 것들이
버려지는 것을 제일 두려워할 것 ~~
개대가리들이 많아서지 ~
개처럼 살아보았으면 개쓰레기들의 근성을 잘 알아서다
내 말이 틀렸어 ~~?
개걸레들이 서로 더럽다는 것을 지들끼리 더 잘알아서 ~
자유롭게 살고 싶은 것들은 처음 결혼할 때부터
~톡 까 놓고 해~
그럼 되지 않아?
불평 불만 없고 개들끼리 개처럼 껄떡대고 걸레처럼 살면
되잖아 ~~~
개의 자식을 낳아서 누구새끼인지 모르고 살면
되는 것이지 ~~
무슨 씨알도 안 먹히는 주둥아리를 놀리고 ~
그런 개들이 널리고 널려서 수십명의 내연남 내연녀를
두고 돌림하는 세상이 된 것이잖아
아무나 퍼주고? 벌리는? 세상~
이혼을 하면 재혼도 못하고 버려지는 일회용품들 ~~
하고 싶은 연애하면서 길거리에서 헤매다
로드킬 당하는 거리의 똥개 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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