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9일 토요일 해
어느날 문득 진정한 복수가 무엇일까 생각한 적 있었다
분노가 부글 부글 끓어 오를 때 ~
종교에서는 ~용서 ~라는 말로 성인군자의 말을 쓰지만
난 ~용서~가 안 되어서 였다
저런 금수보다 못한 인간 말종들에 대해 진실이 파헤쳐지면서
뒷조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을 택했다
복수는?
인간 말종은 절대 한 쓰레기만
만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나니
내 남편에 걸려 있는 개들 전체에게 정신적 보상 위자료를
모두 받아내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이혼녀나 혼자사는 개말종 일 경우 정신적 위자료 보상
개말종 유부녀들에게는 정신적 위자료와 그 집 가정을
파탄 내는 것 ~~
저런 개말종으로 내 집이 파탄 났는데
유부녀개말종도 파탄나서 살던 말던 그 집의 사정인 것이지 ~
유부녀개말종이 그런 계산없이 개인간으로
숫컷들 찝쩍거리며 노상 방뇨를 하며 살았을리 만무하고 ~
거기에 응당한 처벌을 받아내서 내 정신적 위로를
위안 받는 것으로 ~~
몇 푼 안되는 2000만원가지고 정신의 파괴값으로 보상하는 것은
껌값 이라는 생각이라 ~
받은 돈으로 노후 대책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고 ~
내가 버린 남편을 성매매로 화대비받아
부양하는 열녀라면 열녀문 세워서
박수는 보내주기로 했다 ~
ㆍ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생각하는 뽀뽀와 키스차이? ~ㅎ ㅎ (0) | 2019.01.21 |
---|---|
어떤 총각의 비밀 ~~쭈글탱이되면 쳐다보지 않는다 (0) | 2019.01.20 |
친구 없이 살아도~~조용하게 사는 것이 좋다 (0) | 2019.01.18 |
정상에서 나락으로 폭망한 해외스타 ~차트를 달리는 남자 (0) | 2019.01.17 |
우연하게 카스뮤직에서 만난 동갑내기 여뮤친 ~황혼 이혼을 결정 했다 (0) | 2019.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