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문득 생각한 것~~내가 생각한 복수로 ~

향기나는 삶 2019. 1. 19. 11:53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해

 

 

 

 

어느날 문득 진정한 복수가 무엇일까 생각한 적 있었다

분노가 부글 부글 끓어 오를 때 ~

 

종교에서는 ~용서 ~라는 말로 성인군자의 말을 쓰지만

난 ~용서~가 안 되어서 였다

 

저런 금수보다 못한 인간 말종들에 대해 진실이 파헤쳐지면서

뒷조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을 택했다

 

복수는?

인간 말종은 절대 한 쓰레기만

만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나니

 

내 남편에 걸려 있는 개들 전체에게 정신적 보상 위자료를

모두 받아내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이혼녀나 혼자사는 개말종 일 경우 정신적 위자료 보상

개말종 유부녀들에게는 정신적 위자료와 그 집 가정을

 

파탄 내는 것 ~~

 

저런 개말종으로 내 집이 파탄 났는데

유부녀개말종도 파탄나서 살던 말던 그 집의 사정인 것이지 ~

 

유부녀개말종이 그런 계산없이 개인간으로

숫컷들 찝쩍거리며 노상 방뇨를 하며 살았을리 만무하고 ~

 

거기에 응당한 처벌을 받아내서 내 정신적 위로를

위안 받는 것으로 ~~

 

몇 푼 안되는 2000만원가지고 정신의 파괴값으로 보상하는 것은

껌값 이라는 생각이라 ~

 

받은 돈으로 노후 대책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고 ~

 

내가 버린 남편을 성매매로 화대비받아

부양하는 열녀라면 열녀문 세워서

 

박수는 보내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