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안개가 자욱하다
지난번 초등 여교사가 초등남학생 추행사건 뉴스를 보고
저런 선생님은 사형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유부녀 선생님 걸레 쓰레기의 사고란
상상이상의 정신이 개걸레 ~
가만히 보면 정신병자 개걸레들은
자신의 잣대로 모든 사람들이 저처럼
개병신인줄 알고 양심의 가책이라고 ~1~도 없다.
저런연놈들이 차사고던 벼락 맞아서 죽던 한 번에
깨끗이 가야 하는건데 ~
저 걸레선생님 징역을 살고 나와도
정신이 개라서 그 버릇 못 고친다
정신이 파멸되면
성장하는 어린학생에게 성적인 트라우마를 심어 주었다는 것 ~
헬스트레이너도 중학교때 여자선생님에게
성에 눈을 뜨고 섹스중독이 되어 사는 것으로 느껴졌다
보험하는 이혼녀와 재혼해서 살고
아기를 낳지 않으며 성을 완전 개방한 부부로 살고 있었다
보험을 하는 것들은 그냥 개라고 보면된다
보험하러 보내는 순간~ 섹스중독~간다고 보면 정답이다
술집창녀야 직업적으로 그런다 손치더라도
보험역시 거기에 상응하는 걸레중 최상급이다
오죽이나 하면 재혼했지만 자식을 안 낳고
살겠는가!
헬스트레이너와 사는
이혼녀 딸이 위험해 질 수 있다는 불길한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재혼할 때 딸가진 여자들 조심해라
의붓아버지 손을 탈 수 있으니 ~
선생님하면 사회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도 일말 눈꼽만큼이라도
훌륭한 선생님은 있을텐데
얼굴에 먹칠하는 쓰레기들이 있으니~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윤리적으로 타락하고 구역질 나 있었다
선생님
교수
판사
검사
의사
변호사
.
.
.
.
저런 사람들이 똑똑하고 판단력이 있어서
사고를 올바르게 할 것 같아도 더 더럽고 추악한 놈들이
저런 고급 개쓰레기들이라는 사실 ~
난 그냥 정신이 온전한 인간이 몇 명일까란 생각밖에
안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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