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3일 수요일 비가 그치고 해가 따갑게 웃는다
병원에 있어 보면서 남자는 절실히 아내가 필요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배우자가 서로 신뢰하고 산다면
서로 아플 때 같이 있어 주고 위로 해 줄 때
고독함은 없을 듯 했다
혼자 사는 내 친구가 나를 한가지 부러워 했던 것은
자신이 죽었을 때 누군가가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적어도 이혼을 신중하게 하시길 ~
현재 겪는 고통이 예전의 내가 겪은 고통만큼은 아닐 거니까 !
~나보다 더 지독한 고통으로 사는 사람도 있었구나~ 하고
위로 받으시길 ~~
내가 들은 이야기 하나~
어떤 도청 다니는 놈팡이 공무원이
6살 위인 연상의 유부녀 돌대가리 걸레와 바람이 났었다
내가 분명하게 이야기하지만 유부녀 개?지 파는 걸레들은
내 남편이 아파 암에 걸려도 바람피고 다닌다고 했었다~~
걸레보?와 걸레자?는 아무나 벌리고 대주는 똥개새끼라
타고 나는 것 ~
남자는 다 그런 근성을 타고 나는 것이라고 나에게 말했던
숱한 걸레남들을 보고 여자도 걸레들이 많아서 남자라 그러고
여자는 안 그런다는 얼토당토 않는 생각은 안해 봤다
타고난 걸레년이나 타고난 걸레남이나 똑 같은 것이지 ~
유부녀 걸레는 남편이 암이 걸린 상태에서
도청 놈팡이와 ??를 팔고 다녔다
그 도청 걸레남은 천벌로 직장도 짤리고 ~~
유부녀걸레는 남편이 죽자
본처에게 버려진 도청 놈팡이와 살았다.
본처의 아이들은 가장 민감한 사춘기때 유부녀 걸레와
놀아난 아빠를 용서하지 못했다
자식에게 조차 버려진 도청 놈팡이는 경비를 하며
늙은 6살 위의 걸레와 살지만 자식을 만나지 못했다
자식의 전화 번호를 친척들에게 물어 봤지만
알려주지 말라고 해서 모르는 불쌍한 놈 ~
늙어빠진 걸레와 살며 자신의 삶을 개탄하고
후회하더라고 모 회원 엄마가 말씀해 주셨다.
개새끼연놈들은 앤이나 만들어지면 자신의 배창시(배창자)를
꺼내놓고 개지랄 떨면서 위안을 받으며 산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설령 걸레끼리 같이 산다손 치더라도
빗겨가지 못하는 천벌을 자신은 감수하며
댓가를 지불 받는 것이다
살아봐라 걸레년과 ~
꿈같은 일들이 벌어질 것 같은지 ~
머리가 썩은 걸레년과 걸레놈이 살아서
깨 쏟아지는지 ~
더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사고가 걸레는 절대로 걸레의 생각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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