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이기적인 인간들 ~각자의 삶대로

향기나는 삶 2018. 5. 13. 10:07

 

2018년 5월 13일 일요일 비가 지 멋대로 오는

 

 

 

 

 

현대의 삶은 쾌락 위주다

 

현대의 삶은 가족 각자의 삶을 인정하는 것으로

변해 갔다

 

사실은 각자의 삶이고 개인의 삶이 맞는 말이지만~

 

글쎄 ~~내가 볼 때 가족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는 삶은 이미

붕괴 되었다

 

그래서 탄생된~ 외도의 일반화~에 대해

 

수많은 남자들이 나에게 이야기했고

부부도 각자의 성을 인정해야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자식이 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남편이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도 외도를 하는 세상~

 

인간이 별의별 핑곗거리를 대고 자신의 삶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하며 쓰레기가 되고 있는 것~~

 

이혼이라는 것

황혼이혼이라는 것 역시 나 자신의 삶이 우선이라서

 

선택하는 것이고 ~

 

각자의 삶때문에 자식은 안중에 없고 내 아내 내 남편이

있음에도 몰래 외도를 하는 세상이 되었고 ~~

 

따뜻한 인간미 보다 더러운 쾌락에 젖어

개걸레가 되는 짓을 하며 사는 것들이 많아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