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8년 일요일
나는 추스리는 연습을 한다.
나는 나를 다스리는 연습을 한다.
하루에도 몇 개씩 놓여지는 핸드폰 번호를 보면서
또 날아오는 쪽지를 보면서 생각한 것?은 ~~
그 놈이 그 놈이다.
서울에서 사는 여자 남자들은 더욱 엉뚱한 사고를
하지 않으면 결혼 생활이 끝까지 가기 어려울 것이다.
나가면 내 남편은 절대 아니고
들어와야 진짜 내 남편이란 사고~~
서울에서 제일 많은 전번을 놓았고
쪽지도 서울쪽이 제일 많아서~~
서울 남자는 진짜 차원이 다르다.
부의 척도~~ 사고의 척도 ~
나같이 간이 콩알 만한 여자는
서울에서 살지 못하는 거다.
과감 ..배포 ..악마의 가면 ..철면피..
버린 양심의 두께가 두꺼워야 살 수 있는 곳이다
알아도 묻지 말아야 한다.
나가서 뭐하고 오는지 알면 기절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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