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정신차리며 결혼하기~~

향기나는 삶 2017. 11. 30. 09:36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결혼하기 전 실컷 놀고 결혼하는 남자나 여자들

과연 결혼 후에 정조를 지키며 살까요?

 

놀아본 놈이 놀고 놀아본 년이 논다

내 말이 틀렸을까요?

 

무엇이든 해 본 연놈이 허튼짓을 하는 것 변함없는 진리다.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면서

명품옷 두르고 다니는 여자들은 뒤를 꼭 캐야 할 일이다.

 

서울 완전 플레이 보이 한량에게 질문했다.

~어떤 사람이 허튼짓 많이 해요?~

 

시간 많은 여자.. 집에서 노는 여자..

보험하는 여자 ...영업하는 여자...성경험이 많은 여자....

 

그 중 보험하는 여자는 제일 애인이 많은 직업이라고~~

 

남자가 한 번 바람피면 계속 필까요? ~

라는 질문에

 

~~남자나 여자나 한 번 외도하면 계속한다고

봐야 해요..절대 못끊어요~~

 

만약 제 남편이 외도를 해서 들켰다면

끊을까요??~~

 

~~못끊어요. 조심하면서 눈속임을 할 뿐이죠~

한 번 맛들이면 또 다른 맛에 길들여져

끊을 수 없어요~~

 

~얼마나 많은 여자를 만났어요?

 

~셀 수 없이 많아요ᆢ외국인 여자도 만났고...원없이 많은

유부녀 ,이혼녀,아가씨 ,외국인 ~~

 

자신이 만나본 유부녀들은 외도를 많이 한 걸레들

이었다고 했다.

 

걸레들은 정조관념이라는 것이 없어서 한 번 만나

끝까지? 갈 수 있다고 자랑까지~~

 

그 플레이보이를 만나면 걸레들이 안 떨어진다고 ~~

 

글쎄 ..걸레들이 안 떨어지려고 하는 것 ??은

돈이 많고 잘 쓰기 때문이라는 생각...성의 해결...~~

 

걸레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금전적인 것과 성적 쾌락..

 

서울 남자들은 거의 음경 보정을 했고

남자를 만난 걸레들은 음부 축소 수술한 것도 봤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