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이혼이 많아질 수 밖에

향기나는 삶 2017. 10. 22. 09:18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이혼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

유부녀가 표적이 되고 있어서야...

 

공통적으로 쪽지를 보내는 남자들은

 

혼자사는 여자나 이혼녀들에 대해 아무나

만나서 더럽다는 생각을 해~~

 

사실 유부녀 걸레들도 많은데 말이야..

중요한 것은 이혼남이 진짜 많다는 것은 인정해야 했어..

 

거기에 따른 이혼녀도 무지막지하게 많다는 거지..

인간이 가진 욕구 중에 성욕을 빼놓을 수 없는데

 

그 욕구를 풀기 위해 안전한 유부녀를 건든다는 거야..

혼자사는 사람들은 혼자사는 사람끼리 만날 생각을

 

해야 하는데 혼자사는

똥걸레들이 유부녀를 건드는

 

세상이니 배우자가 알면

용서하기가 쉽지 않다는 거야..

 

타락한 세상..

 

더럽고 추잡한 똥걸레들로

가정이 파탄 난다는 것이 ~~

 

옳은 행위가 아닌줄 알면서

자신의 성적 욕구를 풀기 위해

 

사고들이 개로 변하는 거야...

 

개가 길거리의 똥개들에게 덤비듯이~~

이혼은 또다른 완전한 가정을 파괴하고 있어~~

 

가정의 배우자를 정신적으로 살인하는 것~

인간을 칼로 죽이는게 살인이 아니야

 

배우자의 마음을 죽이는게 정신적 살인이야

칼로 난도질 당해서 죽을 때까지 용서가 안돼~~

 

황혼이혼을 꿈꾸며 사는 여자들 수두룩하다고 생각해

이혼이라는 가정의 붕괴로 다른 온전한 가정에

 

파괴를 만든다는 현실에 답답함이 밀려와

이혼한 남자들은 이혼하거나 혼자사는 여자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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