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말하면 남근의 크기가 결혼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고 보는 편이다...ㅎ ㅎ
어느 선생님 아내가 바람이 났다.
그 선생님의 남근이 얼마나 부실했는지 모르겠지만
내연남이 멋진 남근을 가졌다고 선생님과
이혼하겠다고 애걸복걸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티비에서 의사들이 나와 남근 크기와 성생활에
아무관계가 없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핑계라고 본다
한국 남자들이 얼마의 남근 크기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
작은고추가 맵다?는 표현들은
작은 고추들을 위안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요즘 같은 세상에 만날 수 있는 쓰레기들이 많은데
내 남편과 비교되는 쓰레기를 만날 경우
쓰레기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고..
그렇게 남근 크기에 관계가 없다면
~빅맨~~비뇨기과 치료를 왜 할 것이고
실제로 해 본적 없는 성기구를 팔고 성 보조 기구로
남근을 장식하는 일들이 왜 생기겠는가!!!
남편이
~나도 두껍게 하는 장식 달까?~라고 한 적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돌대가리 쓰레기년들 만나고 다녀서
그런 말을 한 것이지 않나 싶다
젊었을 때 성경험이 많은 쓰레기들이
바람피고 외도 한다는 것??
난 그것은 변함 없는 사실이고 맞다고 본다..
자신의 남편은 생계수단으로 살고 성생활은
맛없는 남편 대신 다른 내연남과
성욕구를 푸는 형식이라고 해야 될까?...
특히 남자 경험이 많은 쓰레기
여자경험이 많은 쓰레기가 걸레처럼 산다고 보는 편...
조신하고... 얌전한 척..교양 있는척...
그 핸드폰 속의 가면을 벗겨보면
가장 더럽게 사는 쓰레기들이라는 것..
남자들이 막 놀고 막사는 여자들을 싫어 하는 것은
성병 걸릴까 무서워서 싫다고 하는 이유다
이중 삼중 ...인간 같지 않게 사는 쓰레기들을 만나서겠지만..
성은 인간의 욕구중에 아름답게 간직하고
사용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
러
나
.
.
.
난잡한 성의 개방은 간통죄를 무마시켰고
정신적 보상피해로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너무 타락한 성때문이다..
남근의 크기가 성생활에
전부는 아니다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
내 남편이 나를 맞춰 주려고 노력해 준 것은
프로가 아닌 이상 어려울 듯 했고....
부실하기 짝이 없는 남편 친구들 같았으면
벌써 개천에 내다 버렸을 것이다
내가 여자지만 작은 고추는 별로일 듯 하다
생기다 만 고추를 사용하면 입맛만 버릴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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