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개방 하면서 쪽지는 수없이 받았다..
아니 지금도 쪽지는 받는다...
하루에 전번 두개는 받는다...
카사노바들은 내 사진을 올리니
~앤~을 목적으로 뮤방을 꾸미는지 착각을 한다.
사실 남편에 대한 복수로 올려 본 것이긴 하지만...
진짜로 돈 있는 놈 만나기 위한 목적으로
올리는 연놈 있을 것....
돈을 위해서라면 악마에게 몸을 파는 세상이니...
나를 보고 촌티 팍팍난다고...
서울은 내 나이가 되면
~~보톡스 필러 별의별~~ 관리를 해서 더 젊고
예쁜여자들 천지라는...
명품백 명품옷을 입고 찍은 사진도 아니고
고작 몇 만원짜리 옷을 입고 다니니
서울 놈들은 옷만 봐도 명품옷인지
싸구려 옷인지 모를리 없겠고...
특히 외도하는 유부녀들은 몸매 관리를 위해
내연남에게 만남 조건으로
성형보장을 받기도 한다고 하니..
가슴 성형하는데 700만원을 그대로 주는 놈....
얼마나 돈이 많으면 한 번에 참....
자기 아내에게 그렇게 하지 못할 위인이었으니
이혼당했겠지만....
저런 돈 생각하면 내 남편도 돌대가리년들에게
얼마나 많은 돈을 낭비했을지 기분이 상했다.......
사고자체가 지방과 천양지차인지....
그 이혼한 아내 참 불쌍하기도 했다..
외제차 타고 다니며 허세 부리는 걸레들은
부자인 걸레놈만 만나 화대비를 받아내고
뒷말로 머리가 골빈년이라고 욕을 하는 아이러니....ㅎ ㅎ
시궁창 똥걸레로 사는 연놈들이 뇌가 제대로 박혀 있음
개걸레가 되었겠니??
걸레에게 막쓰는 돈을 부모나 자식에게 쓰면
천벌은 피해 갈 수 있을지도....
피땀으로 일하는 내가 느끼기에는
머리가 골빈 년은 몸굴려 쉽게 돈을 벌고
머리가 돌머리 놈은 돈 아까운줄
모르고 펑펑 쓰는 ~~
걸레놈이나 걸레년들은 언젠가는 거기에 응당한
천벌을 받았으면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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