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여자의 비밀....난소 기형

향기나는 삶 2017. 7. 31. 08:30

 

남자가 여자를 얼마나 잘만나야 하는지 ....

 

여자가 재수없거나 남자가 재수없거나

속고 속이는 인간의 무서운 뒷 모습...

 

자식을 낳고 안 낳은척 시집간 여자를 본적있고

술집 작부로 살다 신분세탁 하고 시집가는 여자...

 

과거 직업이 무엇인지 속이면 어떻게 알 것인지...

 

개방으로 초등 ,중등, 고등 ,대학교 다닐 때부터

문란하게 살았던 여자인지....

 

예를 들어 속된 말로 일진으로 살았던 여자

남자들과 문란하게 살다 결혼한 ...

 

아니 까질대로 까진 여자와 결혼..

 

난 여자가 남자를 재수없게 걸린 것만 생각했는데

남자 역시 역으로 재수 더럽게 걸린 여자와 결혼 했을 수

 

있다는 것을....

 

어제 들은 이야기 하나 해 볼까요?...

여자가 난소 기형으로 질이 없이 태어난 여자가 있었다

 

질이 없어서 질을 만든 여자...

아기를 못낳는 여자는 남자를 속이고 결혼을 했다...

 

아기를 못 낳으니 당연히 이혼당했다...

 

남자가 아기를 못 낳으면 살 수는 있지만

여자가 아기를 못 낳으면 현대라지만 살기 힘들지...

 

난 양심이라고 하나도 없는 여자라고 생각했다

 

자신이 어떤 여자인지 모르나!!!

아기를 못낳는 여자라는 것을 당연히 알지...

 

질이 없고 난소가 없는데...

 

남자가 이혼이라는 낙인을 달아야 하고

이혼남 재혼하기는 얼마나 어려운가!!

 

한 남자의 인생을 한 순간 짓밟은 비양심적인 여자..

아기를 못 낳으면 다른 선택을 했어야 하지....

 

나는 내가 내 남편 선택을 후회하고 살듯이

그 여자 선택한 비운의 남자가 또 후회하며 살고 있을 것...

 

불행을 만들려는 남자는 결혼하지 말고

불행을 만들려는 여자 또한 결혼하지 마라...

 

비양심적인 행위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