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나에 대한 푸념

향기나는 삶 2013. 2. 19. 08:22

 

넌 자존심도 없다.

넌 용기가 없다

 

넌 뒷끝 작렬이다

넌 Cool하지 못하다

 

너 이러는것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고

참 한심하다고 하는지~

 

북치고 장구치고 춤추고 혼자 놀고 있는

광대라고 ~~~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소한 나  (0) 2013.02.22
공허한 미소  (0) 2013.02.20
너무 외롭다  (0) 2013.02.15
나의 눈높이가 변했다  (0) 2013.02.13
설 후휴증  (0) 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