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회식

향기나는 삶 2012. 12. 13. 19:14

 

오늘은 회식이다

우리 지국 망년회~~

 

9시 이후에 있는 두집 수업을 토요일로 미루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을 배가 폭발 할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달 12월 난 꼭 지국 일등으로 2012년을 마무리 하고 싶다.

 

카스에 내 이름을 쳐보면 ㅣ0 억의 가치가 있다고 써있다. 

비록 재미삼아하는 것이지만 난 그말을 확신한다.

 

왜냐고? 나는 임경자. 자신감있고 당당한 임경자.어느 누구에게 꿀릴것 없는 여자이기때문에

~ 내가 나를 믿는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한잔  (0) 2012.12.17
씹다버리는껌이라면  (0) 2012.12.14
회를 먹다  (0) 2012.12.12
바보처럼 웃고~  (0) 2012.12.10
여자란?  (0) 201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