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식이다
우리 지국 망년회~~
9시 이후에 있는 두집 수업을 토요일로 미루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을 배가 폭발 할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달 12월 난 꼭 지국 일등으로 2012년을 마무리 하고 싶다.
카스에 내 이름을 쳐보면 ㅣ0 억의 가치가 있다고 써있다.
비록 재미삼아하는 것이지만 난 그말을 확신한다.
왜냐고? 나는 임경자. 자신감있고 당당한 임경자.어느 누구에게 꿀릴것 없는 여자이기때문에
~ 내가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