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채점

향기나는 삶 2011. 9. 4. 01:59

아침부터  채점을  시작했다

 

점심때 소양 정욱이네1시부터  2시간 수업을 하고 난뒤에

 

집에 도착한 시간이 3시 30분....

 

땀 흘리며 운동을 한 뒤 15분 정도 오수를 즐긴뒤

 

다시 또 채점....

 

채점만 없으면 독서를 할 수있어 좋을 텐데...

 

따분하고 지루한 채점을 하는 동안 김범수의 노래를

 

틀어 놓고 일을 하였다

 

음악의 힘을 빌려 마음을 즐겁게 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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