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09년07월16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09. 7. 16. 23:11

일어의 장벽을 뛰어넘기위해 열심히 공부중이다.

 

공부할 수록 묘한 매력을 가진 언어라고 생각이 든다.

 

시간이 갈수록 문법적인 어려운 요소에 부딪쳐

 

소화하기가 쉽지 않다.

 

한 번 세운 목표는 실천하고 만다.

 

5개월 남았다.

 

시간은 짧지만 일어를 정복하기위해

 

남은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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