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부터 9일까지 휴가
휴가만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휴가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드디어 내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이 설레임을 동반한다.
실컷자고 싶다.
실컷 음악을 듣고 싶다.
시도 짓고 싶다.
고등학교 선생님인 내 친구도 만나야겠다.
기차여행도 한 번 가볼까!!!!
9일 동안 쉬기위해 교재준비와 교재 신청도 다른때보다 많다.
시간이 빨리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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