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09년02월01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09. 2. 1. 11:32

 한달동안  수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그까짓 사는 것 별 것 아닌데.....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아이들하고 정들었던 수많은 시간들때문에 가슴에 아리고 아팠다.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 새로운 아이들과 만나겠지'

 

자꾸만 허전함이 밀려온다.

 

그리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공포감도 함께....

 

인생을 열심히 살기위해 지금껏 달려왔지 않은가!

 

도전한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남은 인생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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