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08년04월19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08. 4. 19. 12:40

 시어머니 생신

시어머니 생신이지만 아들녀석 학원때문에 11시에 시댁에 도착했다.

둘째 동서가 여러가지 음식을 해 놓아서 주린 배를 맛있는 음식으로 채웠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잡채...

피곤해서 잠을 자고 있는 동서에게 미안함이 밀려왔다.

내일 고맙다고 말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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