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생신
시어머니 생신이지만 아들녀석 학원때문에 11시에 시댁에 도착했다.
둘째 동서가 여러가지 음식을 해 놓아서 주린 배를 맛있는 음식으로 채웠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잡채...
피곤해서 잠을 자고 있는 동서에게 미안함이 밀려왔다.
내일 고맙다고 말을 해야겠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04월26일 다이어리 (0) | 2008.04.26 |
---|---|
2008년04월25일 다이어리 (0) | 2008.04.25 |
2008년04월16일 다이어리 (0) | 2008.04.16 |
2008년04월12일 다이어리 (0) | 2008.04.12 |
2008년04월11일 다이어리 (0) | 2008.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