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리가 사납다 ~친정어머니 오래 못 사시려나~~
2025년 3월 11일 ~월요일 ~~맑음~~친정어머니 연세 ~90세 ~~요즘 친정 어머니 꿈자리가 사나워서 요양보호사님께 전화를 드렸다.~작년 기운의 50%만 남으신 것 같아요.~~~제 꿈자리가 사나워서 전화 드렸어요~~~저도 지난 번 꿈을 꾸었는는데옷을 갈아 입으라고 하니까 삼베옷으로갈아 입고 계시는 꿈을 꿨어요 ~~그래서 요즘 무슨일 생기면 119누르는 연습을하고 계시다는 얘기를 해 주셨다.끔속에서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아버지께서 나타나시고 어머니 데리러 가자고 제촉하셨다편찮으시지 않으시고 고통없이 돌아가셨으면좋겠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