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수요일 ~~
새벽 5시에 일어나 만만의 준비를 했다
살은 뺐지만 뱃살은 어쩔 수 없어서
풍성한 수영복을 사야했다~~ㅎ ㅎ
비키니는 겹쳐진 뱃살로 엄두기 나지
않았다.
~아무리 49kg이라도
당신은 본래 등판이 넓고 뱃살이 있어서
비키니 입으면 맵시가 안나~~
그 말에 스스로 포기한 것이 맞다.
내가 생각해도 45kg이 되어야
그나마 보아 줄 만하다는 생각인데
체력이 딸려서 1주일 일하기에
그 목표를 달성하기는 불가능했다.~ㅍ ㅎ ㅎ
하여튼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크레타야 우붓에 6시 30분에 출발 7시 정도에
도착했다.
와~~멋지다
경치가 장난이 아니었다
독박투어에서 보았던 장면과는 거리는 멀었다
거기서는 영상으로 보기때문에 아름다웠지만
실제는 약간 빈약한 무언가가 있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멋있게 사진을 찍어 인증샷을 남기고...






수영장 옆에 하리스 하룸 발리
그 유명한 공포의 그네~~
그네 탈 쯤 비가 내렸다
하지만 그 체험은 꼭 하고 싶어서 탔는데
고함을 지르고 탈 만큼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비가 철철 내려도 우중 그네를 탔지만
공포 전혀 없었다

12시 정도 전통 인도네시아식 식사를 했는데
입맛에 딱 맞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맛있었다.




한 번도 안해 본 인도네시아 네일샵에서
예쁘게 손톱 손질 ~~
한국의 반절 값인 4만원 정도 했다.

네일 샵 옆에서 맛있는 과일을 먹었다

그리고 이 곳에서 전신 맛사지를 받고

난생 처음 럭셔리하게 꽃향기를 맡으며 목욕을했다.
세 번 맛사지 중 제일 시원해서
팁을 주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집에 오자 마자 곧바로 깊은 수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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