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26일 일요일 맑음

저녁 8시 30분까지 수업이끝나
정신없이 여행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남편이 샤워하고 나오더니
~경자야. 일주일 동안 못 보니까
실컷 보고 가라.
남의 남자 볼 생각 말고...
손자가 인정한 고추잖아 ~~ㅎ ㅎ
수건으로 요리조리 고추를 털고
불알까지 현란하게 자랑하면서
장난을 쳤다.~~ㅍ ㅎ ㅎ
나도 장단을 맞춰
~
아이고 멋진데
일주일 못 보니까 만져나 보자~~ㅎ ㅎ
~안할 거면 만지지 마라~ㅎ ㅎ
남편은 나체로 엉덩이를 흔들고
고추를 흔들며 혼자 까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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