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화요일 ~더움

발리로 떠나는 비행기에 탑승 했다.

기내식은 돼지고기가 섞인 밥과 빵이었는데
오기 전에 공항에서 먹은 햄버거로
많이 먹지 못했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아름다웠다
발리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기대를 하면서
운평선을 바라 보았다.

인도네시아의 발리 공항
생각보다 깨끗하고 정갈함을 가져서 보기 좋았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개인 주택을 통째로
빌려 들어갔다.
겉보기와 다르게 안은 깨끗하고
인도네시아 현지인 집으로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시골에 자리잡은 개인 숙박시설 ~
하루 16만원 정도에
각자의 룸이 있어서 셋이 독자의 방을
가지고 잘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약간
안전상의 위험이 도사리지 않을까
우려했다




저녁은 신씨화로에서 한국식 음식으로
돼지볶음과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은 것 보다 훨씬 맛있었다
평점은 100점 만점에 100점
입맛은 각자 다른 것이겠지만 ~~ㅎ ㅎ
김치볶음밥이 돼지 볶음밥으로
잘못 나와 절친 샘이 화가 나서 표정관리가
안되었다가 밥을 한 숟갈먹고 어찌나
맛있던지 금새 풀어졌다.~~ㅎ ㅎ
어떻게 음식들이 한국보다 맛있는냐고
즐겁게 식사했다.
배가 부르고 음식이 늦게
나오는 바람에
비빔국수를 못 먹은게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발리의 거리는 인도네시아 사람들보다
외국에서 여행온 사람들로 북적북적거렸다,
역시 휴양지 다웠다.
망고 아이스크림을 줄서서 먹었는데
내가 먹은 아이스크림 중 최고~~

마지막으로 맛사지 샵에 들러 전신맛사지를
했는데 몸이 아기 같은 분이 들어와
하나도 맛사지 안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맛사지 후 곧바로 민박집으로 들어와
공포를 무릅쓰고 1층을 차지한 나는
무서움 사로잡혀 온 불을 다 켜 놓고
잤다.~~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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