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기적의 마지막 ~문의전화~

향기나는 삶 2026. 7. 23. 18:17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

이 번달도 마이너스 치나!!!
난 마음이 조마 조마했다

우리지구 도전만 아니었더라면
덜 부담 되었을텐데

나와 한 분만 마이너스를 치고 있어서
민폐를  끼쳤다.

남편이 쉬는 날이어서
같이 점심 먹으며

~당신 회사가 잘 되면 내가
일이 안돼~~

남편 요양원이  꽉차 있으니
남편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지만
나는 일이 안되니  죽을 맛이었다.

남편과 푸념하는데
010으로 전화가 와서
또 보험얘기인줄 알고 안 받으려다 받았다

~저는 하율이 친구의 민규아빠예요
밑에 민서가 있어요

공부 못히던 하율이가 공부를 잘한다고
들었어요
한 번 상담받으려고요 ~

그리고 열심히 상담을 했고
수.영.스구N을 하신다고 하셨다

그런데 오늘
지구장님께서 테스트를 가셔서
마스터 두 과목까지 총 8과목이란
대박을 터트렸다.

와,~~
~사람 죽으라는 법이 없다더니~

기적적으로 마이너스 탈출과
순증을 터뜨려서
우리지구 민폐를 끼치지 않게 되었다.~ㅎ ㅎ

월급 400만원이 무너지고
싶지 않은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