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토요일 ~땡볕

~내일 골프가니까 힘을 빼고 가야 돼~ㅎ ㅎ
댕댕이와 산책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샤워를 하고 불쑥 나오면서 거시기로
온갖 쇼로 장난을 쳤다.
~해피야 너의 아빠 왜 그러냐~~
산책 후 남편과 나는 공부를 했다.
난 피곤에 지쳐서 그대로 곯아 떨어졌다.
자고 있는 저녁 내내
만지작 만지작 만지작~~ㅎ ㅎ
내일
일은 가야 되는데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냥 자...나 잠 좀 자자~~ㅎ ㅎ
등을 휙~돌려잤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당신 다음부터 내 것 만지지 마라~~ㅎ ㅎ
~안 만질거야.
하고 싶으면 표현해야지
피곤해 죽겠는데 깔짝거리고 있어?~~ㅎ ㅎ
남편은 삐졌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골프 우승 해서 우쭐 해진 남편 ~ㅎ ㅎ (7) | 2026.06.15 |
|---|---|
| 남편 퇴직하면 걱정되는 것~ (2) | 2026.06.14 |
| 산책하다 우연하게 만난 대학 때 무용 교양 과목 교수님의 고민 ~ (5) | 2026.06.12 |
| 일이 안되거나 걱정이 있으면 네 잎 ~다섯 잎 클로버 앞에 앉았다~ (7) | 2026.06.11 |
| 승률의 중요함 ~500만원을 향한 질주 (14) | 202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