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책에 흠뻑 빠진 손자 ~책벌레~3시간 읽음

향기나는 삶 2026. 2. 12. 11:51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맑음

손자가 아파서 오전 12시까지
봐 주기로 했다.

딸 8시 30분  출근과  바꿔 들어갔다

손자와 나는 앉자 마자
~책 보자 ~~

스마트펜으로 20여권 책을 읽고
손자가  좋아하는 책도 가져와 읽었다.

언제 두 시간이  갔나  할  정도로
2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간식으로
우유
고구마
요거트
계란을 먹이는데도 독서삼매경에 빠졌다.

갑자기 책을 읽다가
응가를 해서

~응가를 할 때
변기에 앉아서 해야 돼요 ~~라고
말을 해 주었더니

똥은 기저귀에 바가지로 싸 놓은 뒤에
변기에 앉아

똥싸는 연기를 펼쳤다.~~ㅎ ㅎ

똥기저귀를 갈아 주려고 했더니
숨고 도망을 갔다~ㅎㅎ

~에휴 똥냄새 ...우웩 ...~~

강제로 안고 춤을 덩실 덩실 추었더니
금세 풀어져 웃으며 씻었다.

스티커를 붙이기
또 여러권의 책을  읽었다.

난 손자집에 가면 무조건 책을 읽어주는
젊은 할머니 ~

크면 도서관에 데리고 책을 읽혀 주고
싶은 할머니다.

어렸을 때  부터 책 읽는 습관을
들여 놔야 책과 친해진다는 것을 알아서다.

공부  잘하는 회원들은
독서를 잘한 회원이고

7살 이전에 두뇌형성이 빨리 되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