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2일 목요일 ~맑음

손자가 아파서 오전 12시까지
봐 주기로 했다.
딸 8시 30분 출근과 바꿔 들어갔다
손자와 나는 앉자 마자
~책 보자 ~~
스마트펜으로 20여권 책을 읽고
손자가 좋아하는 책도 가져와 읽었다.
언제 두 시간이 갔나 할 정도로
2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간식으로
우유
고구마
요거트
계란을 먹이는데도 독서삼매경에 빠졌다.
갑자기 책을 읽다가
응가를 해서
~응가를 할 때
변기에 앉아서 해야 돼요 ~~라고
말을 해 주었더니
똥은 기저귀에 바가지로 싸 놓은 뒤에
변기에 앉아
똥싸는 연기를 펼쳤다.~~ㅎ ㅎ
똥기저귀를 갈아 주려고 했더니
숨고 도망을 갔다~ㅎㅎ
~에휴 똥냄새 ...우웩 ...~~
강제로 안고 춤을 덩실 덩실 추었더니
금세 풀어져 웃으며 씻었다.
스티커를 붙이기
또 여러권의 책을 읽었다.
난 손자집에 가면 무조건 책을 읽어주는
젊은 할머니 ~
크면 도서관에 데리고 책을 읽혀 주고
싶은 할머니다.
어렸을 때 부터 책 읽는 습관을
들여 놔야 책과 친해진다는 것을 알아서다.
공부 잘하는 회원들은
독서를 잘한 회원이고
7살 이전에 두뇌형성이 빨리 되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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