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중 3수학 마스타수업을 하다 2차함수 설명하는데 ~~남편의 반응

향기나는 삶 2026. 2. 8. 09:28

2026년 2월 8일 일요일 ~추움 ~

남편은   학창시절 수학과 담쌓고 지낸 인물이고
나는 구몬 과목중
수학 ~ 국어~과학 ~한자 1급이 있어서 한자~
중국어 ~를 좋아한다 .

그   중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단연코
수학 ~~과외를 해서 어떤 문제던지
풀어내는 매력이 있어서 즐겁다.

애들이 물어 보는  새로운 유형의 수학 문제
모르면 씨름 하면서 푸는  것도 하나의 매력 ~

남편은 자격증을 딴다고 공부하고
나는 마스타로  수업을 하면서
한 회원의 2차함수 꼭짓점의 좌표와
x절편 y절편으로 그래프 그리는 방법을
열심히 가르쳐 주고 있었다.

중3  2차함수 그래프에 관한  시험은 꼭
나오기 때문에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남편이 갑자기 공부를 멈추고
쳐다보더니

~햐... 잘하네 ~~ㅎ ㅎ

~이런 건 껌이지. ~ㅎ ㅎ

~여자가 겸손하지 못하네 ~ㅎ ㅎ

~나는 수학할 때 재밌어~ㅎ ㅎ

남편은 수학 공부하고 있으면 신기하게
쳐다 보는 남자다.

~수학 몰라도 인생 다 잘 산다~~라는
주장을 하고

~공부 못해도 잘먹고 잘 살잖아
당신 공부 잘했으면 뭐하냐
공부 하나도 못한 나 만났잖아 ~ㅎㅎ

남편은 약을 올렸다~ㅎ ㅎ

책가방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남자와
결혼했으니 무슨 할 말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