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8일 ~목요일 ~모처럼 맑음~
비가 보슬 보슬 지치지도 않은지 3일동안
내렸다.
대학 친구와 수업하러 이동하는 30분 동안
사는 얘기를 전화로 했다.
친구와 요즘 나의 일상을 공유했고
나의 행복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능력있는 남편을 만나 편안하게
집안 살림하며 잘 살고 있었다.
건강하게 재미있게 살고 있는 나처럼
친구도 즐겁게 살기 바라면서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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