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대학 친구와 통화 ~~

향기나는 삶 2024. 5. 8. 14:18

2024년 5월 8일 ~목요일 ~모처럼 맑음~

비가 보슬 보슬 지치지도 않은지 3일동안
내렸다.

대학 친구와  수업하러  이동하는  30분 동안
사는 얘기를 전화로 했다.

친구와  요즘  나의 일상을 공유했고
나의 행복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능력있는  남편을 만나 편안하게
집안 살림하며 잘 살고 있었다.

건강하게 재미있게 살고 있는 나처럼
친구도 즐겁게 살기 바라면서 전화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