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

해피는 마운팅을 통해 자신의 성욕구를
풀 때 자신의 애착 인형에 푸는 것보다
내 베개에 풀려고 한다.
그러면 난 그 것을 빼앗아 버리고
애착 인형을 가져다 준다
남편왈 ~
좀 놔둬라 ~젊은 녀석이 성을 풀
방법이 마운팅 밖에 없는데 ....~~
~되었거든.... 애착 인형으로 하면 돼.
~~
~불쌍하잖아. 짝짓기 못하고. 베개 빨면 되고~
~당신이나 잘해. ~~~
~나는 그 것을 하면 할 수록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ㅎ ㅎ
해피는 할 수록 성욕이 솟고
나는 할 수록 안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
그리고 나를 보며 피식 피식 웃었다.~~ㅎ ㅎ
~~난 해피처럼 할수록 하고 하고 싶은데 ...~~ㅎ ㅎ
나이가 들수록 부부의 잠자리는 귀찮아
지긴 한다 ~~ㅎ ㅎ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 도와 주려다 초등친구와 어긋난 약속~~ (0) | 2022.11.27 |
---|---|
지구장님 4과목대박 입회덕분~ 스마트구몬 또 하나 늘고 ....~~ㅎ ㅎ (0) | 2022.11.25 |
친정어머니의 절박한 요청~ (0) | 2022.11.24 |
내년에 김장 도전해야 될 듯 ~유튜브 보면서 공부하기~~ (0) | 2022.11.22 |
똥개 훈련 ~~신입 선생님과 식사 ~ (0) | 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