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어제 이춘재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며 느낀 생각 ~

향기나는 삶 2019. 10. 6. 14:29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파란 하늘 속에 구름

 

이춘재를 다룬 1~2회까지

~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았다.

 

나 혼자 개인적으로 낀 점은?

 

 

성적 변태 사이코패스라는 것 ~

세상 바르게 사는 척 ~~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 동안

 

주변 사람들이

~ 저 사람은 절대로 살인을 저지르지 않을 사람~으로

행동 한다는 점 ~~

 

결혼을 하고 자식까지 둔 한 집의 가장이라는 점 .~~

 

폭력 ~

폭언~에 노출 되었다는 점 ~

한 순간에 성격이 확 ~변하는 점 ~

 

 

정말 소름 끼쳤던 던 것들은

 

 

살인을 저지르거나 ~

성추행 ~

성폭행~

과거의 숨은 범죄자들이 누군가의 남편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범죄가 갈 수록 강화되고 변질적으로 진화되고

잔혹하다는 것~~

 

자신이 한 행위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전혀 모른다는

양심이 불량 이라는 것 ~~

 

죄없는 생명을 죽였어도 전혀 죄의식이 없다는 것 ~~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여자살인마도 많았다.

 

 

불륜을 저지르고 다니는 창남창녀 또한

저런 부류와 똑 같다는 생각을 했다.

 

과거에 자신이 해 봤던 불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강화되는 것 ~~

 

역시 이춘배와 다를바 없는

사이코 패스 성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는 세상 바르게 사는 척 ~

전혀 주변 사람들에게 눈치 못채게 행동 하는 점 ~~

 

상대배우자에게 양심의 가책이라고

전혀 없는 불량한 사고를 가졌다는 것 ~~

 

성적으로 변태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어서

수많은 걸레들을 수집하는 걸레광이라는 것 ~

 

첫 살인에서 느낀~ 더러운 희열~

 

이춘배가 성적 욕구를 해결하고 여자의 목숨을

거두는 것으로 ~~ 신~이 되었다는 표현이 섬뜩했다

 

 

이 이춘배의 뇌에 각인

되어 변태적인 성적 욕구를 분출한 것처럼

 

불륜을 저지르는 걸레들도

첫 시발점을 계기로 단절할 수 없는 성도착증이 발생했을 것이고

 

역시 사이코패스 성향이 짙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성의 욕구를 변태적으로 해결하고 살인을 저지른 이춘배나

불륜을 통해 변태 성욕을 풀고 다니는 걸레연놈이나

 

사이코패스라는 공통점 ~~

 

단 ~~살인을 했느냐 ~안했느냐 라는 차이 밖에 없었다.

 

이런 연놈들이 살인을 시작하면 또 다른 이춘배나

고유정이 될 수 있다는 사실~~

 

그러니 내연 관계에 있던 걸레남이나 걸레녀들이 무참하게

치정에 얽힌 살인이 계속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악으로 시작한 것은 악에 의해 강화된다 ~셰익스피어의 명언 ~

 

악으로 시작한 악행은 천벌로 처벌 받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