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1일 일요일 비가 막 내린다
나이가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
몸에 장담하고 살일은 아니다.
천변을 뛰고 운동하고 ~
나의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는 나 ~
내가 쓰러지면 우리 집은
기둥이 쓰러지는 것과 같다.
아직 완벽하게 노후 대책을 안해 놨으니 ~
남편은 진짜 딱 ~한 곳만 빼고 성한 곳이
없다.
쓸 곳이라고는 딱 ~(말할 수 없음)
그 것마저 남편 친구들처럼 고자가 되면 폐물이라서 ~~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 ~~고지혈증~ 113~ 정상이다 ~노력한 보람이 있다 (0) | 2019.07.23 |
---|---|
에이즈때문에 가정 풍비박산 난 기사를 보고 ~ (0) | 2019.07.23 |
~사망 보험금 ~ 욕심부리지 말자 ~술한잔 하면서 (0) | 2019.07.20 |
카뮤에 49kg 공약을 50kg으로 멈춘다고 올렸다 ~ㅎ ㅎ (0) | 2019.07.20 |
내 힘으로 살지 ~~비빌언덕이 어디 있었나? (0) | 2019.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