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변명 ~ 맞바람 피라고? ~

향기나는 삶 2019. 6. 13. 15:41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흐림 ~

 

 

 

 

이혼남이나 유부남이나 똑 같은 사고 ~

어떻게던 유혹을 하는 방법은 똑 같다

 

 

~당신 남편도 똑같이 바람피고 다니니

당신도 맞바람 피고 사세요 ~

 

남편이 이 사실을 모를리 없을 것이다

 

왜?

 

저 따위 말로 개창녀중에 ~갑 ~김희진 개걸레나 다른 개걸레들을

모아서 만났을 테니까 ~개 미친놈~

 

내가 이런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로 상처 받은 것

생각하면 ~~

 

개만도 못한 놈을 남편이라고

하늘처럼 떠 받들었다니 기가 차고 코가 차일 ~

 

옆에서 죽으면 침뱉어 버리고

돌아서 간다 ~

 

개만도 못한 성걸레들 ~쌍욕을 한 번 더 하고 싶어진다

ㄱ ㅅ ㅂ ㄱ ㅈ ㄱ ㅇ ㄴ~~창녀 창남들~

ㄱ ㅂ ㅈ ㅉ ㅇ ㅈ ㅇ ㄴ~김희진과 박효영에게 한 욕

ㄱ ㅈ ㅈ ㅉ ㅇ ㅈ ㅇ ㄴ~모든 걸레놈에게 한 욕~

 

김희진과 박효영 창녀년아 블로그에 오는지 아니까

해석해 봐라 ~ㅎ ㅎ

 

성을 미끼로 몸파는 개걸레들은 득달같이 달려들고

개가 되어 살아가고 있었던 것 ~

 

에휴 ~빨리 안 죽냐?

걸레들아 죽어라 제발 ~

 

귀신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저런 개들을 보신탕 끓여 먹어버리지 ~

 

이혼한 놈들은 성적 욕구를 풀지 못하자 유부녀들 까지

성걸레로 전락시켰고

 

결혼한 놈들까지 사회에 편승해서 비밀리에

~앤들 ~을 엮어 만들고 가정의 뿌리를 뽑았다

 

불륜공화국~이혼 공화국~

 

이혼녀 ~이혼남 ~별거녀~ 별거남~ 각방 부부

유부녀 유부남 성거지 너덜 너덜 개걸레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