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자전거 동호회 가입하라고 ?~ 타락의 길 동호회다

향기나는 삶 2019. 6. 4. 16:16

 

2019년 6월 4일 화요일 ~해가 불판 같다

 

 

 

자전거 동호회에 가입하라는 카스

친구로 부터 쪽지가 왔다~

 

내가 동호회 들어가 본 적도 없지만

 

더러운 구정물에서 헤엄치고 놀아 본

남편이 나를 먼저 죽인다고 할 것이다

 

나 몰래 동호회가 아닌 모임에서

 

김희진 너덜너덜 개창녀 뿐만 아니라

개걸레들과 나뒹굴고 놀았는데 동호회를 가라고

 

허락할 것 같은가!

 

아마 한 번도 동호회에 가 본적없는 내가

동호회에 가입한다면

 

의처증으로 살해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동호회에 갔다 오면 별의별 점검으로

나를 괴롭힐 것이고 ~

 

동호회나 어떤 모임이던 인간이

가장 타락의 길로 가는 것이 동호회다

 

남녀혼성 동호회라면 ~~

타락하는 곳에는 꼭 물을 흐리는 꼴값들이 있어서 ~

 

인생감정쇼 ~이혼전문 변호사도 모든 불륜은 모임이나

동호회에서 시작된다고 확언했다

 

산악회 ~베드민턴~골프 ~테니스~동창회~

수많은 동회회와 모임들 ~

 

단 하나의 모임을 주관하는 나

~ 청명 초등 동창회~도 상하반기 딱 두 번인데

 

그 모임은 내가 장소를 정해서 하는 것이고

남편 후배들이라 허락하는 것이다.

 

남녀 혼성 동호회를 가입할 정도의

멘탈을 가질 정도의 여자나

 

남자라면 포기하는게 낫다.

이미 세상의 물에 몸담고 살며 허우적 거리고

 

산다고 보면 된다.

 

남편이 40될 때까지 죽어라고 모임 못하게 막았던 것

충분히 이해하는 것은

 

세상은 시궁창물이라 정신과 몸이 무뇌충들이

개처럼 살고 있었으니까 ~

 

자신의 배우자는 이방인이 되었고

너덜 너덜 전국을 닦고 다니는 개걸레가 소중한

 

사람이 되었으니 어렵게 이룬 가정들이 분쇠기에

갈려 들어가지 않겠는가 !

 

동호회나 모임으로 개들과 놀지 말고

너의 배우자와 여행을 가고 운동을 해라 ~

 

이혼으로 버려져서 자유분방하게

위장하며 사는 것처럼 ~~

 

자유영혼인 것처럼 ~~

 

결국 처절하게 외로움속에서 배우자 없이 ~이 곳~ 저 곳~

~전국 사방 팔방 ~짖어 대다

 

내연남이나 내연녀들로 인해 개죽음 당하지 마라 ~

 

여름 보신탕에 들어가는 개들처럼

살해 당하는 불륜 쓰레기들 많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