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4일 수요일 내마음 처럼 흐림
인생감정쇼 얼마에요? ~손범수의 재치있는 진행을
오전내내 보았다.
연예인이라고 특별한 삶이 아니라는 것에
위로를 받았다.
아내들의 질투~
남편들의 질투~
사소한 것으로 다투거나 ~
남편 의심해서 택시타고 뒤쫓아 갔던 어떤 선수 아내의
모습을 보고 ~빵 ~터져 웃겨 죽는 줄 알았다.
그 남편은 아내가 택시타고 와서 확인하는 모습을 알아채고
~이렇게라도 확인해서 마음 편하는게 낫다고 ~
측은해 했다.
어느 친구가 윗집이나 아랫집이나
고민하는 것 똑같다고~
하던 말이 생각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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