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6일 월요일
내가 결혼하는 여자가 어떤지 모른다
내가 결혼하는 남자가 어떤지 모른다
이혼 안하고 결혼생활을 유지 하는 방법은 딱하나다.
각자의 삶을 인정하고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솔직하게 좋은 방법이 뭘까?
각자의 성생활을 인정하자고~~~
특히 남편과 아내의 부도덕한
부부에게 허용 되어야 한다고 본다.
세상은 이미 개방 될대로 되었는데
남편이 개처럼
아내가 개처럼 산다면
부부의 성적 허용을 법적으로 각자
해결해 주었으면 한다.
아내가 노래방 도우미로 뛰었다는 것을 알고
구역질 나고 토할 것 같아 잠자리를 하기 싫다고
거부를 했다.
이혼하게 되면 또 성거지가 된다는 걸 알아서
고쳐 살라고 했지만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듯 했다.
결국 내가 해결해 줄 수 없는 권한 밖의 일이라
대꾸를 안해 버렸다.
나를 만나자는게 목적이라는 것을 알았고
내가 상처를 깊게 받아 본 사람으로 아무리
노래방 걸레라도 가정을 파탄내고 싶지 않았다
나도 어떻게 보면 괄시받는 이혼녀가
되기 싫고 또 충족되지 못하는 성을 구걸하는 여자로
전락해 버릴 것 같아서 신중한 거였다.
마음 하나 바꾸면 성적인 욕구야
풀겠지만 난 그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자꾸 수렁속으로
빠져 산다는 것을 알아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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