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8년차에 싫증났다고?..너는 신혼때부터 이미 싫증났어~~

향기나는 삶 2017. 11. 11. 08:15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결혼하고도 계속 유지되는게 과거의 여자나

남자가 있다..

 

흔적없이 사라진 신혼부부의 용의자는

 

결혼하고도 사라진 신혼부부 남자와 계속

연락하고 만나다 이혼당했고 다시 재혼해서도

 

이 남자를 만나다 결국 재수없이 결혼한 여자는

증발해 버렸다.

 

자...지금도 그런 사람 있을까 없을까?

있고도 넘쳐난다..

 

옛날에 만났던 애인들 돌려가면서 만난다고

한 표 걸어..~~

 

내가 남편에 대해 20년을 기만당하고

살았을 때 별의별 사건들을 곱씹어 보니

 

개짓을 다하고 살았다는 것을 알겠던데....~~

내가 말했지만 신혼 때부터 사용한 폭력을

 

생각해도 개쓰레기 놈이었어~

 

자료에도 있지만 외도하는 놈들은

폭력 폭언을 사용한다고 증빙되어 있어

 

신혼때부터 폭력 사용하는 놈들은 분명

만나는 내연녀 있어..~~

 

내연녀가 있으면 내 아내가 천하에 양귀비라도

얼마나 예뻐 보일 것이겠니??~

 

편안한 자식 낳아줄 씨받이 놓고

어떻게던 감언이설로 다른 걸레들을 쓰레기로

 

만들 생각을 하겠지...

별말을 다들어보는 ....

 

기본적인 말 중에

~~인생즐기다 가는 거지요~~

~~세상 사람 다 그래요~~

~~애인 없으면 바보예요~~

 

어제 서울 8년차 놈에게

~~서울 유부녀들(안그런 사람 제외)은

도덕관념이 없어서

한번 즐기는 그런 여자들 많다고 들었어요.~~

 

내가 이 말을 한 의도는

~너의 아내도 별반 너와 다를 바없는 걸레일 수도 있다~

는 내용이 포함 된 쪽지로 답을 했지....

 

저런 놈들은 걸레 아내가 필요해~~

같은 개걸레로 개처럼 살아야 정답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