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근혜가 재판장에서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이 되었나~라고 했단다
나는 뉴스 볼 시간이 없으니 그런 말을 한 줄 몰랐다.
내가 집에 들어 가면 하도 짓궂게 심한 장난을 하니까
~~내가 이러려고 결혼했나...자괴감이 든다~~라고
남편이 닭근혜 말을 빌어 실실 웃었다...
~~당신 역시 나보다 심하거든~~
~~연정아...이리 나와봐...엄마가 나를 괴롭힌다~~ㅎ ㅎ
장난으로 치면 ~~ 오십보 백보~~면서………
요즘 내가 하도 벗고 돌아다니니까
똑같이 하면서...ㅍ ㅎ ㅎ
~~당신이 벗고 다니는데 뭐 ...나라도 못벗어~ ㅎ ㅎ
딸이 없으면 나체족이 되어간다...ㅎ ㅎ
애들 떠나면 집에서 자연인으로 살아야지...
거추장스럽게 옷을 걸치고 사는지 모르겠다...ㅎ ㅎ
뉴스에서 펜션을 빌린 나체족
동호회원들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며 돌아 다니며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 있었다
한국 정서상 그 것은 아직 허용되지 않는 얘기고
자신의 집에서는 괜찮을 듯...ㅎ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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