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정상과 비정상...

향기나는 삶 2017. 6. 6. 08:49

 

정상은 현시대에 맞지않고 비정상이어야

현시대에 딱 맞다..

 

너무 늦은 나이에 그 것을 인정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지만....

 

내가 30대에 알았더라면 비정상속에 정상으로

살면서 가슴 아파할 일이 없었을 것이다

 

비정상....사고가 비정상...

비정상....행동이 비정상....

비정상....뇌구조 자체가 비정상...

비정상...정신이 돌아이어야 비정상...

비정상...???을 찍는 비정상....

 

나는 인간이 정상인 사람을 좋아하는데

정상적인 사람을 비정상으로 만들려고 한

 

쓰레기들에 치여서 정상인 사람들이 없다고까지

생각할 정도 였다

 

그러나 단 한 사람이라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나의 그릇된 사고를

 

전환한 계기가 되었다

 

단 1%라도 정상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축복과 사랑을 .......

 

나의 어두움속에 생명의 빛처럼 밝게 비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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